골프 초보 기본 규칙 용어 매너

골프 초보자를 위한 규칙과 매너

골프는 신사의 운동이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스윙을 할 때 기다려주는 것도 매너입니다.

본인의 스윙 후에 상대가 스윙을 하는데 방해되지 않게 조용하고 공손하게 행동하는 것도

골프를 하는 사람으로서의 예의입니다. 

스윙을 하고 나면 땅이 파이기도 하니 흙을  덮고 가도록 합니다.

상대들과 거리를 유지하고 공을 치는 속도를 빠르게 유지하여 서로에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골프는 인내와 예의가 필요한 스포츠입니다. 

골프의 규칙은 국제적으로 표준화되어 있고 기본은 공정성이 원칙이라고 합

골프의 클럽에 개수는 14개이며 연습 시에는 더 많은 클럽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앞쪽에 있는 붉은색 티 박스는 여성 또는 초보또는 실버들에게 적합하며 남성들은 

하얀색 티 박스를 사용하고 상급자 또는 프로들은 맨 뒤쪽에 있는 티마커인 검은색 

티 박스를 사용합니다.

위에 3가지는 기본이고 이외에도 골프장마다 다양한티 박스를 표시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골프공은 표시되어 있는 티 박스 안에 위치해야 하며 약 두 클럽 길이까지 티업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어길 때에는 벌점 2 벌타가 부과됩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골프공은 자신만의 공을 사용해야 합니다 잘못 알고 다른 사람 공을 치면 

2 벌타의 벌점이 부과됩니다

공을 만질 수 있는 곳을 티박스와 그린 위입니다. 그린 위에 공이 멈춘 후에, 공을 닦으려 하거나

상대방에 버팅을 방해하면 안 되므로 공을 옮길 때 볼 마크를 사용해서 있던 자리를 표시를 해서

다시 제자리에 놓아야 합니다.

 

공 주변에 볼마커를 놓고 공을 집어 올립니다.

골프공이 멈춘 곳에서 경기하 것이  기본적인 규칙입니다 그러나 너무 위험하거나 경기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벌타를 추가하고 고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 경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안 전하 지안아 골프공을 칠 수 없다고 판단할 때 3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 그 샷을 쳤던 장소로 가서 다 시치는 것 1 벌타.

. 칠 수 없다고 판단한 곳에서 뒤로 원하는 만큼 옮겨서 공을 놓고 치기 1 벌타.

. 칠 수 없다고 판단한 곳에서 양옆으로 두 클럽 이내 거리에서 공 놓고 치기 1루타.

이렇게 3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OB는 골퍼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일 것이다 하얀 말뚝을 넘어가면  OB라고

하며 벌점 2 벌타가 부과되며 다시 공을 칩니다.

첫 티샷으로 OB가나면, 일단 잠정구(공을 치는데 방해가 되는 장애물)를 치며 첫 번째 OB가 아니면, 그대로 플레이하고 잠정구는 무효가 된다.

첫 공이 OB인 경우, 첫 샷이 1타, OB가 1타 잠정구 친 것이 1타로 간주해서, 다음샷은 4번째 샷으로 한다. 

위에 설명은 기본적인 OB 규칙이지만, 우리나라 골프장에서는 잠정구대신 OB 티마커(티샷을 시작할 때 공을 올려놓는 위치표시하는 장비)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티샷으로 OB가나면, 장정구 대신 해당홀 전방에 있는 OB티에서 공을 놓고  4번째 샷을 칩니다

2 벌타에 효과가 있지만, 여러 번 공을 치게 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식이어서 국내 골프장들이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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